2009. 7.27 부터 29 일까지 있는 교회음악세미나 서칭페스티벌에 음악부장님이신 최장로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한 교회의 본 상가대를 담당하는 것이 무척이나 부담스럽고...무언가 열심히 배우지 않는다면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을 것같아 부족함과 갈급함으로 다녀왔습니다.
합창워크샾, 음악을 보는 법, 비팅테크닉, 러허설 테크닉 등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잊지못할 명강의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리딩세션에서는 성가곡 및 칸타타를 배웠습니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 칸타타였는데...2009년에는 맘에 드는 칸타타는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녁 연주회와 최훈차 콰이어의 음악훈련은 깊이있는 찬양이 무엇인지 알게해 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지휘자 흔련을 원하시면 서칭 페스티벌을 추천합니다.
합창워크샾, 음악을 보는 법, 비팅테크닉, 러허설 테크닉 등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잊지못할 명강의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리딩세션에서는 성가곡 및 칸타타를 배웠습니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 칸타타였는데...2009년에는 맘에 드는 칸타타는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녁 연주회와 최훈차 콰이어의 음악훈련은 깊이있는 찬양이 무엇인지 알게해 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지휘자 흔련을 원하시면 서칭 페스티벌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