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르심을 입고 부름에 합당케 행하여
겸손과 인내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라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
한 소망과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니
만유의 주 하나님도 한 분이라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
한 소망과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니
만유의 주 하나님도 한 분이라
주 다스리시니 모두 선포하라
영원 무궁하신 구세주 찬양해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
한 소망과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니
만유의 주 하나님도 한 분이라
한 분이신 주를 찬양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네
한 분이신 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