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다 집에 없습니다.
작은아빠집에 놀러갔기 때문이지요..
방학을 맞아 놀러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에...1월1일 놀러운 작은아빠네 편에 딸려 보냈습니다...
작은 아빠와 작은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토요일에 재미난 박물관에 데려 갔나봅니다...
전화가 오기는 아이들이 너무 재밋어해서 점심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도저히 나오질 않는 답니다..
무척이나 좋은 시간을 보냈나봅니다. 시간나면 여러분들도 다녀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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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nkr.com/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자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늣은 점심은 차이나타운에 가서 짜장면을 먹었답니다.. 흠 전 아직 정통 짜장을 먹어 본 적이 없는데..
부럽습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저희 부부는 찜질방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