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1 오늘은 작은집 식구들과 할머님, 아버님 성묘를 가는 날 입니다.
어머니도 몸은 좀 불편하시지만 오늘은 성묘를 가신다니 온 가족이 다 같이 움직이는 날이네요..
아침에 랜트한 봉고차가 와서 9시경 집을 출발합니다.
가는 길은 제가 운전을 했는데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으니 좀 재미도 있네요...길은 많이 막힙니다.
9월부터는 벌초에 성묘에 토요일이 많이 막힐가 싶어 늣은 8월에 가는 꾀를 부렸지만..늣깍이 휴가가 많은지 길이 무척이나 막힙니다.
현준이가 산소에서 방아깨비를 잡아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오는 길에 그냥오기 심심하길래 에버랜드 야간개장을 들렸는데....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서울사람들 다 모아논 듯 합니다. 들어가서 놀이기구를 많이 타거나 하진 않았지만 온 식구가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 야간 퍼레이드는 정말 볼만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많이 막혀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좀 피곤하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도 몸은 좀 불편하시지만 오늘은 성묘를 가신다니 온 가족이 다 같이 움직이는 날이네요..
아침에 랜트한 봉고차가 와서 9시경 집을 출발합니다.
가는 길은 제가 운전을 했는데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으니 좀 재미도 있네요...길은 많이 막힙니다.
9월부터는 벌초에 성묘에 토요일이 많이 막힐가 싶어 늣은 8월에 가는 꾀를 부렸지만..늣깍이 휴가가 많은지 길이 무척이나 막힙니다.
현준이가 산소에서 방아깨비를 잡아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서울사람들 다 모아논 듯 합니다. 들어가서 놀이기구를 많이 타거나 하진 않았지만 온 식구가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많이 막혀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좀 피곤하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