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아 새 날 왔다
주께 감사 드리자
새롭게 주신 이 한 해도
주가 함께 하신다
새날을 주신 아버지 앞에
겸손함으로 나아오니
주님의 귀한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 하소서
이것이 우리 간증이 되고
이것이 우리 찬송되니
우리 소명이 다할 때까지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하게 하소서
어둠이 지나 동이 터오듯
주님의 빛을 밝히시어
우리의 길을 비춰주시고
길 잃지 않게 하옵소서
이것이 우리 간증이 되고
이것이 우리 찬송되니
우리 소명이 다할 때까지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하게 하소서
함께 하소서 주 예수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