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작은아빠네 식구들도 함께 다 같이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제일 가깝고 편하기 때문이지요...
아침에 투표를 하고 오느라고 좀 늣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하루종일 놀고 마지막 오기 전에 작은아빠가 아이들 모두를 말 태워 주네요..
좀 바싸고 아깝기는 하지만 ...아이들은 마냥 좋아라 합니다.










어머니도 좋아하시고...아이들도 행복해하고...
앞으로도 매일매일 오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가깝고 편하기 때문이지요...
아침에 투표를 하고 오느라고 좀 늣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
하루종일 놀고 마지막 오기 전에 작은아빠가 아이들 모두를 말 태워 주네요..
좀 바싸고 아깝기는 하지만 ...아이들은 마냥 좋아라 합니다.
012345678910
어머니도 좋아하시고...아이들도 행복해하고...
앞으로도 매일매일 오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