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를 마친 다음날 21일...회사에 휴가를 내고 아이들과 함께 서울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어서...함께 놀러 갔지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좀 나고...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전에는 눈썰매장에서 놀았답니다.
오후에는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아이들에게나 저에게 좋은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어서...함께 놀러 갔지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좀 나고...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전에는 눈썰매장에서 놀았답니다.
오후에는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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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나 저에게 좋은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