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날 가야할 길 몰라 방황하고 헤매일 때
주가 나의 손 잡아 이끄시고 주의 품에 안으셨네
내가 세상 길에서 피곤하고 지쳤을 때
주님 내게 팔 내미사 일으켜 주시었네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죄 인하여 죽으신 주
나의 모든 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 가신 주
주님이 내게 준 사명을 내가 순종하며 행하리라
이 세상 끝날 그 날까지 주와 함께 동행하리라
오 내주여 오 내주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오 내주여 오 내주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내가 지난 날 어찌할 줄 몰라 죄의 길에 헤매일 때
주가 나에게 빛을 보여 주사 내게 새 생명 주셨네
주는 나의 많은 허물 다시 묻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생명의 길 밝히 열어 주시었네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죄 인하여 죽으신 주
나의 모든 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 가신 주
영원한 주님께 찬양 드리리 오 나의 주 찬양
주가 나의 손 잡아 이끄시고 주의 품에 안으셨네
내가 세상 길에서 피곤하고 지쳤을 때
주님 내게 팔 내미사 일으켜 주시었네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죄 인하여 죽으신 주
나의 모든 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 가신 주
주님이 내게 준 사명을 내가 순종하며 행하리라
이 세상 끝날 그 날까지 주와 함께 동행하리라
오 내주여 오 내주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오 내주여 오 내주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내가 지난 날 어찌할 줄 몰라 죄의 길에 헤매일 때
주가 나에게 빛을 보여 주사 내게 새 생명 주셨네
주는 나의 많은 허물 다시 묻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생명의 길 밝히 열어 주시었네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죄 인하여 죽으신 주
나의 모든 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 가신 주
영원한 주님께 찬양 드리리 오 나의 주 찬양
